19~23년 KSMY (69) 썸네일형 리스트형 재외학교 교사 급여 교육부에서 선발한 파견교원은 원적교의 급여(기본급+수당)과 파견교의 급여(기본급+수당)으로 이루어진다. 재외학교 자체 선발 초빙교원의 경우 원적교의 급여만 받고 원적교에서는 고용휴직처리가 된다. 사실상 휴직 상태이다. 파견교사의 경우 원적교의 기본 급여 외에 정근수당, 명절휴가비, 성과상여금을 받는다. 교사직 파견임에도 교직수당을 받지 못한다 이유는 잘 모르겠다. 교원연구비의 경우도 받지 못한다. 파견교의 급여는 기본급여 부장수당 담임수당 주택보조수당 부양가족수당 급식지원비 등이 있는데 재외학교 월급 및 수당은 학교 사정에 의해 상이할 수 있고 해외 학교 근무를 꿈꾸는 교사들의 열망과 재외학교 재정여건 상의 이유로 재외학교 교사들의 급여는 교사들의 꿈꾸는 생활을 이루기 위해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시간강사수업) 바이올린 수업 운영 자료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023학년도 1학기 현장체험학습 계획 준비 형태 1학기는 1~6학년 다함께 2학기는 학년군별로 이유는 다같이 가면 계획, 비용, 이동 등 소요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전체 학년에 알맞는 곳을 찾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역대 현장체험학습 2019년 KL bird park는 1대 교장님의 추천을 해주셨다. 그러나 도중에 비가 오는 바람에 오후 일정(쇼 관람)을 못한 채 비가 그치고 학교로 돌아오게 되었다. 회의를 하며 업무 반성을 했는데 비오는 것을 대비해서 야외장소를 지양하기로 했다. 그리고 학년군 특성에 맞춰 학년군별로 실시하자는 선생님들의 의견을 받았다. 그리고 코로나 이후 다시 현장학습이 시작되었다. 현장학습 세부 일정 08:20 출발 09:00 도착 09:00~09:30 간식 먹기 / 학년군별 자유관람 Indoor Exhibit.. 1학년 1학기 수학 더하기는 어떻게 나타낼까요 1학년 1학기 수학 더하기는 어떻게 나타낼까요 3+1=4 삼 더하기 일은 사와 같습니다. = 등호이지 은/는 아닌데.. 누가 이렇게 하라고 한 것도 아니지만 나도 어릴 적 그렇게 읽었던 것 같다 영어를 살펴 보면 3+1 = 4 three plus one equals four one added to three makes four if you add one to three you get four 인지심리학적으로 국어 어순대로 덧셈식을 읽으면 = 가 있으니 은(는)으로 읽는 재미있는 현상이 생김 1학년 1학기 국어 시화 만들기 프로젝트 1학년 1학기 주된 목표는 한글 떼기이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이미 한글를 뗀 아이 ㄱ자도 모르는 아이 개별화 지도가 필요하다. 언어는 우리 생각의 표현 도구이다 도구가 다양하고 정교하다면 생각을 좀 더 아름답고 효율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그 과정은 지루하고 쉽지 않다. 언어의 기능에는 의사표현 외에도 표현의 즐거움이 있다. 아이들 그리고 교사가 쉽게 할 수 있는 시화 꾸미기 활동으로 학습 수준에 상관없이 표현의 즐거움을 준다면 좋을 것 같다. 1분 만에 전자책 만드는 방법 아이디어의 출발 4년간 말레이시아에서 근무하며 말레이시아 동료들과 서로 노하우를 얻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그 중 말레이시아지역화 교과서를 만들면서 출판에 대한 비용 지출 커서 전자책 형태를 만드려고 보니 너무 복잡한 것 같아 pdf 형태로 만들어 뷰어를 링크로 연결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정보의 소스 역시 내가 생각하는 것은 이미 세상에 다 있었다. 중국어 선생님이 공유해준 애니 플립 교실에서 활용방법 아이들과 나만의 전자책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해볼까 한다. 국어 쓰기 수업과 연계 창체 진로지도 미술수업 자료 포트폴리오 활용 교사 업무 사용 나만의 업무메뉴얼 만들기 한글에서 pdf로 저장하고 업로드하면 끝이니 교육청에서 나오는 업무 메뉴얼을 pdf화 해서 올리기만 하면 학교를 옮길 때마다 구.. 제1호 말레이시아한국국제학교 학교신문 발간을 축하합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재외학교] 연간수업 시수 증감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바나나를 줄까 말까? 21년 전 집에 키웠던 바나나를 학교 뒷뜰에 심었다. 두 그루 중 한 그루는 죽고 한 그루가 살아 남았다. 중요한 것은 잎의 건강 유무보다 뿌리가 튼실한 것이 갑 역시 식물이나 사람이나 기본기가 충실해야 한다. 자라나서 벌써 바나나를 수확할 시기가 되었다. 교장선생님이 수확해서 아이들에게 나눠주자고 하신다. 좋은 교육적 경험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흔쾌히 준비해 보겠다고 말씀드렸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아이들이 열심히 키운 것도 아니어서 수확의 보람을 느끼지도 않고, 아이들이 바나나를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고, 혹시나 나누어줬는데 먹고 탈이 날 수도 있는 문제다. 좋은 의도의 일이 나쁜 결과를 초래하거나 불필요한 일들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수확을 하는 것을 보는 것은 좋을 것 같지만 가.. 업무는 경력인가? 짐인가?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