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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26년 공항초/24년 올리브51국

[도토리SSam경제교실] 자리 바꾸기, 토지 거래와 임대차 계약

 

올리브 51국은 2주에 한 번씩 자리를 바꾼다.
이 또한 국회의 정기회기(학급자치 1달에 1번)에서 아이들이 정했다.
 

올리브51국 법령 중 4조 2항

 
 
자리교체 후 2주가 도래한 날부터 자리이동이 가능한데
결석생이 있으면 다음 날로 이동한다.
자리를 바꿀 때, 토지를 거래하고 임대차 계약을 할 수 있다.
 
 


자리 이동하기 전 준비 사항
 
임대차 계약서 인쇄
토지 거래증서 인쇄
개인별 통장 준비

토지거래증서, 임대차계약서.hwp
0.03MB

 
 


토지경매
 
전학 등으로 자리가 비면
토지 경매를 한다.

 
입찰 금액이 필요하므로
임금은행원이 수당을 정산해준다.
 
임금은행원 : 수당 정산 후 통장배부
부동산 : 경매 사회진행, 토지거래증서 작성
대출은행원 : 경매 낙찰가 통장에서 인출
통장 마이너스가 날 경우, 대출은행원 대출 실행
(올리브51bank대출 일 10% 단리, 10,000올까지 가능)
 
 


임대차 계약서 작성
 

 
계약서에 들어가야 하는 정보는
 
땅 이름,
세입자의 이름,
임대가,
날짜.
땅주인, 세입자, 부동산 서명
 
날짜의 경우
자리바꾸는 날짜가 정확하지 않기에
기간으로 명시하지 않고
시작일만 적는다.
 
작성방법
 
2부 작성해서
땅주인과 세입자가 2부 사이의 간인(서명)을 하고
나누어 갖는다.
 
임대료는 계약서 내용대로
임금은행원이 수당지급일에
땅주인 통장에 입금해주고
세입자 통장에서 인출한다.
 
자리 이동시 정산해야 하는 경우는
땅주인과 세입자가 직접 서로의 통장에 기재해준다.
그리고 다시 땅주인 통장은 국세청으로 가서
수익의 10%만큼 세금을 뗀다.
 
모든 이율 세금이 10%인 이유는
계산하기 쉽기 때문이다.
5학년 이하의 학년은 소수의 곱셈이나 분수의 곱셈을
배우지 않았기에 이율의 숫자를 간단히 할 필요가 있다.
계산방법을 알려줄 때
"원금에서 0 1개만 빼면 돼"
라고 말해준다.
 
 


토지거래증서 작성
 
자리를 이동하면서 아예 땅을 파는 경우
매수 매도자간 흥정이 들어가고
거래가 성사되면 토지거래증서를 작성한다.
토지거래증서를 부동산이 확인해주고
매수자, 매도자 양쪽에게 부동산은
거래가의 5%의 복비, 총 10%를 받는다.

 
들어가야 할 내용은
땅 산 사람 이름, 땅의 이름, 거래 가격, 날짜
 


자리 이동 후
부동산 현황판 갱신

 
담당 : 부동산
 
작성 방법
 
자리의 이름 아래 매입 금액을 적고
그 아래 토지 주인 이름을 적는다.
밑에 칸은 실거주자의 이름을 적는다.
황색의 색칠은 임대차계약이 된 토지로
각종 수당 정산 시
임금은행원이 임대가를 확인하고
임대인과 임차인의 통장에
임대금액을 인출 또는 입금해주는
자료로 활용된다.
 
임대인이나 임차인은 통장거래 내역으로
금액이 맞게 들어왔는지 확인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