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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년 KSMY

야외 활동 금지령으로 점심시간 활동 시간표 변경

점심시간에 아이들이 운동장과 짐(실내 운동공간)을 나누어 사용한다.

 

이유는 자율로 둘 경우 좁은 짐에 아이들이 몰릴 경우

 

다칠 확률이 높아지고

 

저학년들이 고학년들에게 밀릴 수 있어

 

안전과 공평한 사용기회를 주고자

 

운동장, 놀이터, 짐을 1~2번 학년군으로 돌아갈 수 있게 했다.

장소
운동장 1 2 3 4 5,6
놀이터 2 3 4 5,6 1
풋살장 3 4 5,6 1 2
4 5,6 1 2 3
캔틴 5,6 1 2 3 4

이후

 
1,2 축구장 교실 놀이터 놀이터
3,4 놀이터 축구장 놀이터
5,6 놀이터 축구장 축구장

그러나 남자 아이들 사이에서 축구가 유행을 하자

 

학년 구분없이 남자 아이들이 매일 운동장에 나가

 

이 시간표는 무의미해졌고

 

다시 아래와 같이 짐 사용 시간만 정하게 되었다.

 
3,4   1,2   5,6
실외 1 2 3 5 4

 

동시에 발생하는 소요가 관리 감독이다.

 

학교폭력이나 안전사고 발생 시

 

초동조치가 중요하기 때문에 

 

점심시간에 학생 관리 감독을 담임 교사가 한다.

 

그런데~!!!

 

말레이시아 교육부 야외활동 금지령 (tistory.com)

 

말레이시아 교육부 야외활동 금지령

* 전국 학교 야외활동 금지 1. 35-37도의 날씨가 3일 연속 될 경우, 모든 야외활동 금지 2. 37도 이상의 날씨가 3일연속되고 heatwave 주의보가 선언되면 학교 휴교 명령 KUALA LUMPUR, May 5 — Schools nationwide

samasam.tistory.com

이상 고온 현상으로 학교활동 중

 

야외활동을 하지 말라는 교육부의 발표로

 

다음과 같이 짐 일정만 조율했다.

 
3,4 1,2,3 1,2 4,5,6 5,6
관리자 3 2 1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