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SSam의
경제교실은 이지~하다!
옆 반 선생님께서 여름이 오니
복숭아 아이스티를 주고 가셨다.
여름 메뉴로 아이들에게 팔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업에 관심을 갖는 2팀이 있었다.
한 팀은 카페 사업자
온수를 이용한 차를 판매하고 있고
돗자리-안마기 사업과
레고 임대업을 하고 있다.
사업과 병행하며
국세청, 은행원을 역임한 아이
다른 팀은 음료수 판매사업자
냉장고 관리를 하며 음료수를 팔고 있다.
의욕 넘치게 첫 기수 편의점 사업을 하다
원가 이하로 판매 하여 사업자를 스스로 포기한 아이
누구에게 사업권을 줄지 몰라
각자 사업계획서를 써오라고 했다.
둘 다 잘 써왔다.
여러분이라면 누구에게
사업권을 주시겠습니까?
다음 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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