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쌤과 함께 하는 말레이시아 여행] 7편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는 말레이시아와 싱가폴의 사이 안녕하세요? 말레이시아 서쌤입니다.지난번 독박투어에 싱가폴 편이 나와 재밌게 봤습니다. 싱가폴 편에서 출연진들이 나와 칠리크랩을 먹은 곳이 클라키(Clarke Quay)입니다.클라키는 싱가폴 해협의 총재였던 앤드루 클라키의 이름이라고 합니다.클라키는 싱가폴의 랜드마크인 멀라이언 상, 마리나 베이로 이어지는 싱가폴 강 끝자락에 있는 강가 부두입니다. 부두(Quay)는 배를 대어 사람이나 물건을 싣고 나를 수 있는 곳입니다.사진과 같이 클라키 강 주변 반짝이는 곳이 모두 식당가입니다. 같은 음식 다른 가격 4인 가족 기준, 싱가폴 클라키에서 칠리크랩을 먹는다면 50만원 정도 생각해야 하는데 가격이 착한 말레이시아에서는 싱가폴의 절반도 안 되는 가격으로 칠리크랩을 먹을 수 있습니다.그 외에도 맥도날드, 세븐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