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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일기/수업혁신사례연구

[노트북 활용 수업] 화면 공유 및 협업_STEP1(전자칠판과 HDMI)

도토리서쌤과 함께면

수업혁신도 이지하다~

 

easy go easy come

쉽게 가면 쉽게 다가온다ㅋㅋ

 

노트북을 활용한 수업에서 화면 공유와 학생 협업은 

디지털 기술을 통해 수업의 효율성과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다. 

협업을 위한 다양한 앱과 공유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다양한 방법은 글 마지막에 정리했다.

 

 


전체 공유에서

 

가장 직관적이고 강력한 도구는


바로 HDMI 케이블이다.


페어링이나 설치, 링크 코드가 필요없다.

심지어 케이블만 길다면 전자칠판이 아니어도

TV로도 공유 가능하다.

디지털 기반 수업 연구나 나눔수업이 아닌 이상

준비도, 난이도도 0인

이 강력하고  최고라고 생각한다.

 

 

 


학생간 협업도구

 

교사와 학생 간 실시간 정보 전달을 가능하게 하며,
다양한 도구를 통해 구현할 수 있다.

 

방법은 구글 docs, MS copliot도 있지만..

다음에~!

종이에 적거나 화면을 보고 작성해보면

협업 툴의 편리성을 알 수 있다.

 

필요성도 모르는 상황에서
복잡한 기능을 알려주면
협업의 경험이 없기 때문에

기능들의 필요성을 못 느끼게 된다.

모든지 step by step

 

 

 


앱을 통한 화면 공유 방법

 

Zoom을 이용한 화면 공유:
Zoom에서는 "화면 공유" 버튼을 클릭하여
화면 전체, 특정 애플리케이션, 선택한 화면 영역 등을 공유할 수 있다.

CrankWheel
CrankWheel은 별도의 설치 없이
링크를 통해 화면을 공유할 수 있다.
교사가 학생에게 컨트롤 권한을 넘겨줄 수도 있다.

ClassIn의 다중 화면 공유 기능
ClassIn에서는 다중 화면 공유를 통해
교사와 학생 모두가 화면을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다.
교사가 학생의 화면을 확인하거나 관리할 수 있다.

기타 도구:
TeamViewer, Join-me, Anydesk 등의 프로그램은
간단히 코드를 입력하여 화면을 미러링할 수 있다.

학생 협업 도구
학생들이 함께 작업하고 학습 내용을 발전시키도록 돕는 
다양한 협업 도구들이 있다.

Google Docs
실시간 문서 편집 및 댓글 기능을 통해 
그룹 프로젝트나 브레인스토밍에 적합하다.

Padlet
디지털 게시판 형태로 
아이디어를 시각적으로 정리하고 공유할 수 있어 
토론이나 연구 활동에 유용합니다.

Miro 및 Flinga
Miro는 고급 온라인 화이트보드로 플로우차트 작성 및 시각적 프로젝트에 적합하며,
Flinga는 아이디어 맵핑과 토론에 효과적이다.

Blackboard Collaborate
비디오 컨퍼런싱과 함께 실시간 메시지 전송 및 공동 자료 제작 기능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