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셀프연수

데이터 백업 어떤 걸로 해야 할까?

원드라이브 경우는 
업로드 시간이 구글보다 빠르긴 한데
 원드라이브 내서 사진 열어보기가 좀 불편했다.


사용자가 어떻게 자료 백업을 
활용하느냐에 따라 사용 장단점이 다를 것 같다.

 

사진 보관과 열람으로만 본다면,

드랍박스는 구글드라이브랑 비교했을 때
드롭박스 동기화가 더 빠르고 안정적임.
마치 컴퓨터에 usb설치한 것처럼
바로바로 파일 열고, 옮기고, 정리하기가 용이함
그러나 금액은 2TB에 한달 14,000원

 

구글 드라이브

현재 아내가 프리미엄을 쓰고 있는데
사진 검색도 용이하고
폰에 구글 포토 깔고
동기화하면 틈틈이 올라감
단 데이터가 부족할 경우
백업 설정을 와이파이 환경에서만~! 

 

이와 관련해서..이건 신뢰의 문제이긴 한데
클라우드파. 하드웨어는 물리적 손상 보장 못함. 물리적 손상의 경우 복구 비용 및 저장 유지를 위해 하드 구입필요
하드웨어파. 실물 원본데이터를 보유. 복구라는 옵션이 있기 때문에 심리적 안정. 구독 비용과 같은 패시브 지출 무시못함


이 둘의 문제점을 보완하자면 NAS가 답~!
챗GPT와 백업 문제로 대화중 NAS 솔루션이 나왔고
개발자 형님들이나 컴퓨터 유지보수 친구들이 유용하다고 말을 들어서
생각 중임

비용도 그렇고 굳이 필요할까 해서 망설이고 있음

가성비로 보면 2TB이하는 
하드드라이브
+원드라이브(교육청계정 100gb)


+ 구글드라이브(교육청 이메일계정 구글클래스 500gb)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