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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26년 공항초/24년 올리브51국

[도토리SSam경제교실] 법인 통장 개설

 


도토리SSam의

경제교실은 이지~하다!

 

 

경제활동을 하는 우리에게는 익숙하지만

아이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것들

 

각종 장부와 등록증 등 서류들이 많다.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모른다.

왜 해야 하는지 잘 모른다.

 


Simple is the best

스몰스텝 전략

 

1. 사업자등록 발급, 장부 쓰기

 

시작 조건 : 화폐발행, 직업활동

"사업자등록이나 장부를 써야 하는 이유는

사업을 운영하는 것에 대해 정부에서 알고 있어야 하고,

(장부에) 얼마나 벌었는지 알 수 있어야 세금을 정확히 걷을 수 있어."

라고 안내

다음부터는 국세청장이 설명한다.

국세청장이 사업자등록증 발급할 때,

사업자에게 매출장부를 주며 세금에 대한 교육을 한다.

매출 장부 미기재나 누락 시 경고를 받게 되며

2회 경고 누적이면 사업자등록이 폐지된다.

다시 등록할 수 있지만 1000올의 사업자등록금을 다시 내야 한다.

 

인생은 실전이다.

기억을 못한다면 벌금도 내봐야지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ㅋ

 

2. 사업자 통장발급

 

시작 조건 : 개인통장 발급, 사업자등록 완료

사업을 하다보면,

"선생님, 현금 말고 통장으로 직접 지불하고 싶어하는 고객이 생겨요."

 

돈을 인출하는 것도 일이다.

이럴 땐 통장 간 거래를 하도록 하자.

단, 사업자가 개인 통장 지출란에 인출 금액을 적고 확인 서명해준다.

사업자는 사업자통장에 수입란에 매출 금액을 적고

고객이 그 금액에 확인서명을 한다.

은행원이나 대통령이 개인간 거래를 일일이

따라다니면서 확인할 수 없다.

 

이것이 분산원장~!

계산 오류를 최소화하고

오류가 있더라도 복귀가능한 시스템

블록체인의 핵심기술ㅋ

올리브51의 백종원 급 사업가 벌써 3개의 사업체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전체 사업자 6개 중 절반에 해당하는 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