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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경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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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SSam의 경제교실] 스승의 날 이벤트 봉사활동(feat.봉사단) 스승의 날을 맞아인천공항초등학교 5,6학년 봉사단 학생들이교직원분들께 차와 다과를 대접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아이디어의 시작은올리브51 경제교실을 운영하는공항초 5-1교실 "카페바라"라는 교실 내 카페사업자 대표김0현, 장0수 학생의 말에서 시작되었다."선생님, 스승의 날 때 선생님들한테 차 대접하면좋을 것 같아요." 이 말에 올리브51 경제교실 대통령을 맡고 있는도토리SSam이교실의 트롤리를 이용해서항공기 기내식처럼 교직원분들께차와 다과를 대접하는 이벤트를 기획했다. 주최는 경제교실 내 카페 사업자들과공항초 5,6학년 나눔봉사단의 컬라보이다. 교내봉사단을 조직하여 운영하는 교사들도봉사활동 운영에 대한 아이디어를 짜느라 고심이 많다.나름 경쟁업체(?)인 청소년 단체는다양한 활동을 구성할 수 있는데 반해..
[도토리SSam의 경제교실] 경제교실과 아닌 반의 교류 경제교실을 하는 반 끼리 혹은 그렇지 않은 반 친구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방법 1. 일회성 이벤트 교실에서 운영하는 편의점, 카페 등을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하기 준비조건 : 옆 반 선생님께 화폐 지급하기 학급경영이나 지도하다 보면옆 반 선생님들과 도울 일이 생긴다옆 반 선생님께 도움을 받으면고마움을 화폐로 표현한다.그 화폐는 그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사용하면 된다. 경제교실을 하다보면 다른 반 아이들이우리반에서 하는 일들에 대해 관심을 갖는다.경험해 보지 못했기에설명해줘도 잘 모른다.그러나 화폐를 얻어 맛있는 것을 사먹어 본다면학습 효과는 만점 그 화폐를 받은 학생들은 경제교실을 하는 우리 교실에 와서지급 받은 화폐를 한다.  2. 정기적 참여 입국을 허가하기 교실마다 학생마다 교사마다성향이나 상..
[도토리SSam경제교실] 걷은 세금은 어디에 사용할까?(feat.어린이날 기념 컵케이크 만들기) 도토리SSam의경제교실은 이지~하다! 어린이날을 기념해서 옆반 선생님이컵케이크 만들기 링크를 공유해주셨다. 경제교실교육 도입을 위해선생님이 특별히 어린이날 선물을 준비했다고말하고 세금에서 80000올을 뺐다.학급자치비로 8만원 가량을 지출했는데이유나 조건없이 퍼주는건교육적이지 않다고 생각한다공짜를 바라는 마음을 갖지 않도록실제 돈은 아니지만 올리브51국 세금으로지출하게 한다세금도 활용하고납세의 의무에 대한교육도 될 수 있다.https://smartstore.naver.com/attie/products/5254629811?NaPm=ct%3Dlvlwcv34%7Cci%3D0ze0001Wrh1Az-UsceYp%7Ctr%3Dpla%7Chk%3D20a6cedbee0241f4a84a157897d59a972d6a916..
[도토리SSam경제교실] 학급신문 만들기 도토리SSam의경제교실은 이지~하다! 학급 신문을 매주 발간하고 있다.학급 경영은 손가는 일이 많기에어떤 일을 하건 시스템을 만들어 놔야한다. 어떻게? 1단계신문 알기 단계신문 만들기 안내와 설명을 한다.국어시간에 잘 쓴 글을 선정하여선정된 글에 대한 보상을 해준다고 한다. 2단계전문적으로 학교 소식을 전달할기자역할을 1인1역에 추가한다.기자에게 노트북을 지급하거나신문 만들기 틀을 공유하여교사 손이 덜가게 한다.가장 열심히 하는 기자에게편집 기술을 알려준다. 3단계경력직 기자를 편집장으로 승진시키고편집장이 신입 기자를 교육시킨다.교육내용은제공된 기사작성 틀을 활용하여 글쓰는 방법,편집툴 사용하여 기사글 편집하는 방법 잘 이루지지 않는다면단계별로 안되는 요소들을 확인하고아이들과 면담을 통해 방법을 개선한다.